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edical ReportTreatment+α강원형의 Q&A인성일의 RF의 이해고우석의 피부 레이저 논문 100선장호선의 Begin Laser치료를 멈추는 순간 - 엔드포인트파라미터, 그것이 알고 싶다 ①자유칼럼Knowhow Catch KnowhowProduct Anatomy트렌드Hawkeye슬리머스 사용기강원형 원장의 루비와 6개월인성일 원장의 印스타그램Laser Surgeon의 대화Side EffectDevice Reveiw해외 인사 초청 인터뷰 강원형 원장의 비기너를 위한 색소 질환 진단 꿀 팁! 강원형 원장은 색소 질환의 진단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색소 질환 치료에서 진단은 중요한 영역인데요, 특히 비기너들은 기미를 구별해내고 되도록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게 첫 번째라고 합니다. 색소 치료 권위자인 강원형 원장의 초보자들을 위한 색소 질환 진단 꿀 팁을 소개합니다. 좌측: 기미아님. 흑자모양이지만 진피 멜라닌세포 과오종. 선천성. 중간위: 잡티 같지만 약간 오돌오돌 올라온 검버섯. 중간아래 : 눈밑. 흑자. 점 아님. 우측 어린이: 밀크커피반점. 강원형의 Q&A | 유인홍 편집장 | 2020-03-17 22:09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SPTL의 임상 적용 - 김종구 원장 코멘트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② SPTL의 임상 적용, 그리고 1064nm에 대한'천안 오라클피부과 김종구 원장의 코멘트 인간이 만든 이론은 깨져야 한다. 수십 년 전에 만든 이론이 깨지는 게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아직은 레이저로 인한 피부 조직의 변화를 더 스마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안타난 것일 뿐이다.혈관을 없애는 치료에서, 사실은 에너지가 흡수되는 것은 혈관이 아니라 적혈구이다. 그런데 적혈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런데 우리의 목표는 혈관이다. 혈관을 직접 파괴할 수 있는 파장대가 없으니까 그 주위를 지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12-19 09:20 Bonus Clip, 강원형 원장 Live Surgery Q&A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의 Live Surgery 1부, 2부가 공개된 후 많은 독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그 질문을 MediaclAesthetic에서 대신 물었습니다.밀크커피반점을 415nm도 접근하는 이유, 그리고 590nm과 알렉스 토닝의 병합에 대하여!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11-06 07:50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② SPTL의 임상 적용, 그리고 1064nm Q. SPTL(Selective Photothermolysis)는 실제 임상에서는 Selective하지 않다?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SPTL(Selective Photothermolysis)는 이론적인 개념이었고 임상적으로는 처음부터 relative selectivity한 개념이었는데 논문이 나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임상적으로 selectivity가 너무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장에 충실해서 치료를 하다 보니 임상적으로 맞지 않는 게 나온다. 멜라닌에 완벽하게 selective해야 치료가 되는 건데 실제 레이저 빛이 생체 내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10-15 16:28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① - 옅은 흑자의 치료 색소 치료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옅은 흑자를 치료할 때이다. 발색단이 강하면 색소 병변은, 예를 들어 보통 쏘는 0.5J/㎠로 하면 살짝 타고 딱지가 생기면서 떨어진다. 흐린 색소 병변은 그 정도로 하면 너무 약하다. 그런 병변에 열을 가하려면 에너지를 올려야 한다. 즉 pulse duration이나 fluence 둘 중에 하나는 올려야 한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주변 조직에 대한 photothermal effect가 생기면서 selective가 떨어진다. 에너지가 약하면 딱지가 안 생기면서 병변이 그대로 남아 있고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09-14 17:55 처음처음1끝끝
강원형 원장의 비기너를 위한 색소 질환 진단 꿀 팁! 강원형 원장은 색소 질환의 진단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색소 질환 치료에서 진단은 중요한 영역인데요, 특히 비기너들은 기미를 구별해내고 되도록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게 첫 번째라고 합니다. 색소 치료 권위자인 강원형 원장의 초보자들을 위한 색소 질환 진단 꿀 팁을 소개합니다. 좌측: 기미아님. 흑자모양이지만 진피 멜라닌세포 과오종. 선천성. 중간위: 잡티 같지만 약간 오돌오돌 올라온 검버섯. 중간아래 : 눈밑. 흑자. 점 아님. 우측 어린이: 밀크커피반점. 강원형의 Q&A | 유인홍 편집장 | 2020-03-17 22:09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SPTL의 임상 적용 - 김종구 원장 코멘트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② SPTL의 임상 적용, 그리고 1064nm에 대한'천안 오라클피부과 김종구 원장의 코멘트 인간이 만든 이론은 깨져야 한다. 수십 년 전에 만든 이론이 깨지는 게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아직은 레이저로 인한 피부 조직의 변화를 더 스마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안타난 것일 뿐이다.혈관을 없애는 치료에서, 사실은 에너지가 흡수되는 것은 혈관이 아니라 적혈구이다. 그런데 적혈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런데 우리의 목표는 혈관이다. 혈관을 직접 파괴할 수 있는 파장대가 없으니까 그 주위를 지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12-19 09:20 Bonus Clip, 강원형 원장 Live Surgery Q&A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의 Live Surgery 1부, 2부가 공개된 후 많은 독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그 질문을 MediaclAesthetic에서 대신 물었습니다.밀크커피반점을 415nm도 접근하는 이유, 그리고 590nm과 알렉스 토닝의 병합에 대하여!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11-06 07:50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② SPTL의 임상 적용, 그리고 1064nm Q. SPTL(Selective Photothermolysis)는 실제 임상에서는 Selective하지 않다?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SPTL(Selective Photothermolysis)는 이론적인 개념이었고 임상적으로는 처음부터 relative selectivity한 개념이었는데 논문이 나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임상적으로 selectivity가 너무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장에 충실해서 치료를 하다 보니 임상적으로 맞지 않는 게 나온다. 멜라닌에 완벽하게 selective해야 치료가 되는 건데 실제 레이저 빛이 생체 내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10-15 16:28 큐피부과 강원형 원장에게 묻다! ① - 옅은 흑자의 치료 색소 치료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옅은 흑자를 치료할 때이다. 발색단이 강하면 색소 병변은, 예를 들어 보통 쏘는 0.5J/㎠로 하면 살짝 타고 딱지가 생기면서 떨어진다. 흐린 색소 병변은 그 정도로 하면 너무 약하다. 그런 병변에 열을 가하려면 에너지를 올려야 한다. 즉 pulse duration이나 fluence 둘 중에 하나는 올려야 한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주변 조직에 대한 photothermal effect가 생기면서 selective가 떨어진다. 에너지가 약하면 딱지가 안 생기면서 병변이 그대로 남아 있고 강원형의 Q&A | Medical Aesthetic | 2017-09-1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