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eople&Clinic한국의 대표 High end Users우리 병원이 잘 되는 진짜 이유대가 인터뷰한국을 빛낸 의사들스타 미용 의사들병원 인테리어의사의 도전CEO Interview고우석 원장의 Day Out페이닥터에게 물었다!즉석솔직토크!대담편집장의 눈해외 관계자 인터뷰병원 정보 [연재 소설] 조선으로 간 피부과 의사 ② 레이저 없이 흉터 치료하기 1장: 후궁의 신뢰와 중전의 질투수백 년 전 조선의 새벽은 조용했다. 어둠을 더욱 짙었고 현재의 도시와는 사뭇 다른 기운이 피부과 의사 신지연의 몸을 감싸 돌았다. 그녀는 그 한가운데 서 있었고, 자신을 미래에서 고대 왕조의 심장부로 데려온 여정이 여전히 믿을 수 없었고 긴장감도 계속되었다.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부드러운 기와 지붕과 깨어 있는 궁전의 부드러운 중얼거림으로 바뀌었다.그녀를 이곳, 이 시간으로 데려온 남자는 멀리서 무표정으로 서 있는 여성에게 안내했다.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초롱불을 들고 서 있던 여성은 신지연이 올 것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4-03-26 19:38 [연재 소설] 조선으로 간 피부과 의사 1편 "수백 년이 지난 밤" 1장: 수백 년이 지난 밤서울이라는 도시에 별 하나하나가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피부과 의사 신지연의 하루는 황혼의 그림자처럼 길게 늘어졌다가 당겨졌고, 환자 한 명 한 명은 그녀의 영혼에 흔적을 남기고 어깨에 무게를 지웠습니다.아파트로 이어지는 인적이 드문 골목을 걷는 지연의 발뒤꿈치가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쓸쓸한 메트로놈처럼 들렸습니다. 봄밤의 한기가 뼛속까지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코트를 더 끌어당겼습니다.휴대폰이 울립니다. 오랜 대학 친구인 민아.민아 "지연아, 아직도 피부 세포를 치료하면서 세상을 구하고 있어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4-03-12 08:55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함께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MedicalAesthetic은 2017년 창간 이래 매년 새로운 기획과 이벤트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새로운 여정이 계속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먼저 MedicalAesthetic은 MedicalAestheticKorea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2024년을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중점 사업인 영문판을 통해 세계 진출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항상 한국의 의사분들이 세계 최고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Medical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4-01-02 07:06 편집장은 지금! 바임글로벌 쥬베룩 국제 학회, JUPITER에 있습니다! 쥬베룩이 한국 시장을 정복한데 이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 제목은 International Symposium(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 줄여서 JUPITER라고 합니다. 쥬베룩이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만큼 성장했다는 의미일까요? 실제로 현재 바임 공장에서 노동자 분들이 야근 철야를 해도 물량이 딸린다고 하네요.편집장은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사파이어룸 행사장에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아직 아무도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3-08-26 15:55 [편집장의눈] 유명 피부과 의사들과 우수한 미국 청년이 한국을 찾는 이유 2009년의 일입니다. MedicalAesthetic 대표이자 편집장인 제가 오프라인 잡지 기사 생활을 마감하고 미용 의료 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입니다.국산 제품은 수입산에 비해 유일한 장점은 가격뿐이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은 오리지널 장비에 비해 반값인 카피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임상의와 제조사의 협업은 없었습니다. 몇몇 피부과 선생님들이 다 만든 장비를 가져와서, 이것 좀 써보라는 식이 아니라, 개발 초기 즉, 아이디어 단계부터 임상의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만큼 한국 제조사들은 자본, 인력, 시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3-06-22 06:14 2023년! 내년에 뵙겠습니다!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2-29 22:07 송년 특집, MedicalAesthetic 기사로 돌아본 2022년! 주말과 휴일 빼고 매일 기사를 하나씩 올렸으니, 2022년에 소개한 기사가 250개 정도됩니다. 2017년 10월, 창간부터 지금까지로 따지면 1500개가 넘네요. 그 많은 기사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연말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고 기억에 남을 만한 기사 Best 7을 꼽아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한 해의 미용 시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2022년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송년 특집 기사와 함께 한 해를 반추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낌없이 노하우를 공개해주신 취재원들과 스폰서 업체에게 감사드립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2-22 21:43 휴젤 이경호 연구소장 Interview ② 바이리즌, 앞으로의 과제 바이리즌은 앞서 인터뷰한 휴젤의 문형진 부사장의 기획과 휴젤의 연구소 아크로스 이경호 연구소장의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경호 연구소장은 바이리즌이 가교가 되었음에도 노듈이나 엠보싱이 생기지 않는 이유를 점성과 탄성의 완벽한 비율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2년 동안 특징이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아시다시피 하나의 제품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람의 몸속에 넣는 물질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아무래도 연구원들의 밤샌 노력은 이번 인터뷰에서 담기 어렵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0-11 22:46 휴젤 이경호 연구소장 Interview ① 바이리즌, 점성과 탄성의 비밀 바이리즌은 앞서 인터뷰한 휴젤의 문형진 부사장의 기획과 휴젤의 연구소 아크로스 이경호 연구소장의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경호 연구소장은 바이리즌이 가교가 되었음에도 노듈이나 엠보싱이 생기지 않는 이유를 점성과 탄성의 완벽한 비율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2년 동안 고유석 성질이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아시다시피 하나의 제품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람의 몸속에 넣는 물질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아무래도 연구원들의 밤샌 노력은 이번 인터뷰에서 담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0-05 22:21 [unboxing] 필러 사고? 필러 응급 키트! 이선우성형외과 이선우 원장 필러 사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선우성형외과 이선우 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소 나섰습니다. 최소침습연구회, 멀츠 등의 필러 업체 등과 함께 필러 응급 키트를 만든 것입니다. 필러 응급 세트는 2014년에 10세트를 만들어 필러 사고가 난 병원에 대여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필러 응급 키트는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개발자인 이선우 원장과 함께 키트의 언박싱을 제공했습니다. 구성물과 함께 응급 처지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합니다.아울러 필러 사고를 잘 대처해야 쁘띠성형 시장이 왜곡되지 않는다는 이선우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03-30 20:58 [편집장의 눈] 20년 동안 키운 화분, 피아노 연주하는 전희대 원장 등 # 1. 병원 구석으로 몰린 오프라인 잡지들지금은 온라인 사업자이지만 오프라인 잡지 출신인지라, 병원 구석으로 밀려난 오프라인 잡지를 볼 때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만난 오프라인 편집장들은 지금도 기획하고 취재하고 편집하고 있더라구요. 비록 잡지는 점점 얇아지지만... 팬더믹으로 PC가 다시 팔리고 있다는데, 오프라인 잡지도 다시 활기를 찾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상생하는 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두에게 건투를 빕니다!# 2. 전수일피부과 전수일 원장 진료실, 20년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1-08-03 21:41 처음처음1끝끝
[연재 소설] 조선으로 간 피부과 의사 ② 레이저 없이 흉터 치료하기 1장: 후궁의 신뢰와 중전의 질투수백 년 전 조선의 새벽은 조용했다. 어둠을 더욱 짙었고 현재의 도시와는 사뭇 다른 기운이 피부과 의사 신지연의 몸을 감싸 돌았다. 그녀는 그 한가운데 서 있었고, 자신을 미래에서 고대 왕조의 심장부로 데려온 여정이 여전히 믿을 수 없었고 긴장감도 계속되었다.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부드러운 기와 지붕과 깨어 있는 궁전의 부드러운 중얼거림으로 바뀌었다.그녀를 이곳, 이 시간으로 데려온 남자는 멀리서 무표정으로 서 있는 여성에게 안내했다.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초롱불을 들고 서 있던 여성은 신지연이 올 것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4-03-26 19:38 [연재 소설] 조선으로 간 피부과 의사 1편 "수백 년이 지난 밤" 1장: 수백 년이 지난 밤서울이라는 도시에 별 하나하나가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피부과 의사 신지연의 하루는 황혼의 그림자처럼 길게 늘어졌다가 당겨졌고, 환자 한 명 한 명은 그녀의 영혼에 흔적을 남기고 어깨에 무게를 지웠습니다.아파트로 이어지는 인적이 드문 골목을 걷는 지연의 발뒤꿈치가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쓸쓸한 메트로놈처럼 들렸습니다. 봄밤의 한기가 뼛속까지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코트를 더 끌어당겼습니다.휴대폰이 울립니다. 오랜 대학 친구인 민아.민아 "지연아, 아직도 피부 세포를 치료하면서 세상을 구하고 있어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4-03-12 08:55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함께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MedicalAesthetic은 2017년 창간 이래 매년 새로운 기획과 이벤트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새로운 여정이 계속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먼저 MedicalAesthetic은 MedicalAestheticKorea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2024년을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중점 사업인 영문판을 통해 세계 진출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항상 한국의 의사분들이 세계 최고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Medical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4-01-02 07:06 편집장은 지금! 바임글로벌 쥬베룩 국제 학회, JUPITER에 있습니다! 쥬베룩이 한국 시장을 정복한데 이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 제목은 International Symposium(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 줄여서 JUPITER라고 합니다. 쥬베룩이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만큼 성장했다는 의미일까요? 실제로 현재 바임 공장에서 노동자 분들이 야근 철야를 해도 물량이 딸린다고 하네요.편집장은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사파이어룸 행사장에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아직 아무도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3-08-26 15:55 [편집장의눈] 유명 피부과 의사들과 우수한 미국 청년이 한국을 찾는 이유 2009년의 일입니다. MedicalAesthetic 대표이자 편집장인 제가 오프라인 잡지 기사 생활을 마감하고 미용 의료 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입니다.국산 제품은 수입산에 비해 유일한 장점은 가격뿐이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은 오리지널 장비에 비해 반값인 카피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임상의와 제조사의 협업은 없었습니다. 몇몇 피부과 선생님들이 다 만든 장비를 가져와서, 이것 좀 써보라는 식이 아니라, 개발 초기 즉, 아이디어 단계부터 임상의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만큼 한국 제조사들은 자본, 인력, 시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3-06-22 06:14 2023년! 내년에 뵙겠습니다!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2-29 22:07 송년 특집, MedicalAesthetic 기사로 돌아본 2022년! 주말과 휴일 빼고 매일 기사를 하나씩 올렸으니, 2022년에 소개한 기사가 250개 정도됩니다. 2017년 10월, 창간부터 지금까지로 따지면 1500개가 넘네요. 그 많은 기사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연말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고 기억에 남을 만한 기사 Best 7을 꼽아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한 해의 미용 시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2022년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송년 특집 기사와 함께 한 해를 반추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낌없이 노하우를 공개해주신 취재원들과 스폰서 업체에게 감사드립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2-22 21:43 휴젤 이경호 연구소장 Interview ② 바이리즌, 앞으로의 과제 바이리즌은 앞서 인터뷰한 휴젤의 문형진 부사장의 기획과 휴젤의 연구소 아크로스 이경호 연구소장의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경호 연구소장은 바이리즌이 가교가 되었음에도 노듈이나 엠보싱이 생기지 않는 이유를 점성과 탄성의 완벽한 비율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2년 동안 특징이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아시다시피 하나의 제품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람의 몸속에 넣는 물질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아무래도 연구원들의 밤샌 노력은 이번 인터뷰에서 담기 어렵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0-11 22:46 휴젤 이경호 연구소장 Interview ① 바이리즌, 점성과 탄성의 비밀 바이리즌은 앞서 인터뷰한 휴젤의 문형진 부사장의 기획과 휴젤의 연구소 아크로스 이경호 연구소장의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이경호 연구소장은 바이리즌이 가교가 되었음에도 노듈이나 엠보싱이 생기지 않는 이유를 점성과 탄성의 완벽한 비율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2년 동안 고유석 성질이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아시다시피 하나의 제품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람의 몸속에 넣는 물질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아무래도 연구원들의 밤샌 노력은 이번 인터뷰에서 담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10-05 22:21 [unboxing] 필러 사고? 필러 응급 키트! 이선우성형외과 이선우 원장 필러 사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선우성형외과 이선우 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소 나섰습니다. 최소침습연구회, 멀츠 등의 필러 업체 등과 함께 필러 응급 키트를 만든 것입니다. 필러 응급 세트는 2014년에 10세트를 만들어 필러 사고가 난 병원에 대여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필러 응급 키트는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개발자인 이선우 원장과 함께 키트의 언박싱을 제공했습니다. 구성물과 함께 응급 처지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합니다.아울러 필러 사고를 잘 대처해야 쁘띠성형 시장이 왜곡되지 않는다는 이선우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2-03-30 20:58 [편집장의 눈] 20년 동안 키운 화분, 피아노 연주하는 전희대 원장 등 # 1. 병원 구석으로 몰린 오프라인 잡지들지금은 온라인 사업자이지만 오프라인 잡지 출신인지라, 병원 구석으로 밀려난 오프라인 잡지를 볼 때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만난 오프라인 편집장들은 지금도 기획하고 취재하고 편집하고 있더라구요. 비록 잡지는 점점 얇아지지만... 팬더믹으로 PC가 다시 팔리고 있다는데, 오프라인 잡지도 다시 활기를 찾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상생하는 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두에게 건투를 빕니다!# 2. 전수일피부과 전수일 원장 진료실, 20년 편집장의 눈 | 유인홍 편집장 | 2021-08-03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