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은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들을 통칭한다. 여러 기저질환으로 발생한 다크서클부터 미용적인 범주에서의 다크서클까지 원인과 증상이 다양하지만 의학용어로 공식화되지 않았고 명확한 범주가 정해져 있지 않아 체계적인 분류 체계가 아직까지는 없다. 또한 다크서클은 스트레스, 과로, 피로 등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표정의 변화에 따른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증상을 객관화하기 어렵기도 하다.다크서클의 형태는 크게 색소가 원인이 되는 경우(pigmented type), 혈관 등 피부 밑 구조물이 비치는 경우(

미끼 상품이 되어 버린 필러·톡신"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위험한 일” 상황은 이렇다.보툴리눔 톡신은 부위당 10만 원대 이하. 필러도 20만 원, 19만 원하다가 지금은 5만 원, 4만 원이다. 미용 시장이 넓어지고 병원들이 너무나 많아지면서 서로의 환자를 뺏어가야 하는 제로섬 게임인 상황이다. 수술비의 하락이 먼저 시작됐고, 그래도 환자가 안 오니까 품이 덜 드는, 노력이 덜 드는 필러·톡신으로 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것이다. 필러·톡신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대신 미끼 상품으로 이용하고

APAS Congress, 다크서클 Live Surgery 개최제36회 Filler-APAS Congress Filler Advanced Course가 9월 20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고익수 원장은 다크서클을 주제로 라이브 시술을 펼쳤다.고익수 원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쁘띠성형 권위자. 특히 그는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익수 회장의 Filler-APAS Congress Filler Advanced Course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의사라면 누구나 참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