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미용의학회 제41차 춘계학술대회일시: 6월 19일장소: 밀레니엄힐튼서울등록문의: www.2022kskcs.com 2022 대한미용의학회 제41차 춘계학술대회 Preview 영상입니다. 학회 장호선 회장이 직접 강연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이번 학회는 미용의학을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두 개 룸에 100명씩 200명만 등록할 수 있도 해 학술대회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두 방에서는 다른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먼저 R-1에서는 ‘한국 미용(美容), 해부와

한때 대구는 팬데믹으로 전 국민의 눈총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방역이 잘되고 있는 곳입니다.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대책본부장이자 대구광역시 트윈데믹 대책추진단 단장인 민복기 원장이 있었습니다.우리에게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올포스킨피부과 원장입니다. 민복기 원장은 한동안 병원에는 출근도 못 하고 방역 최전선에서 온 힘을 다해 바이러스와 싸웠습니다. 그래서 민복기 원장을 '대구 방역의 영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민복기 원장을 만나 긴박했던 올봄의 대구시 상황을 들었습니다.

한때 대구는 팬데믹으로 전 국민의 눈총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방역이 잘되고 있는 곳입니다.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대책본부장이자 대구광역시 트윈데믹 대책추진단 단장인 민복기 원장이 있었습니다.우리에게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올포스킨피부과 원장입니다. 민복기 원장은 한동안 병원에는 출근도 못 하고 방역 최전선에서 온 힘을 다해 바이러스와 싸웠습니다. 그래서 민복기 원장을 '대구 방역의 영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민복기 원장을 만나 긴박했던 올봄의 대구시 상황을 들었습니다.

"캐나다 의사가 바라본 한국 미용 시장" 캐나다 벤쿠버에서 스킨라이프라는 미용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문상 원장. 어렸을 때 캐나다로 이주해 가장 앞서 가는 미용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자주 방문해 한국 의사들과 교류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국내 레이저 회사와 협업하고 있기도 하다. 캐나다에서 미용 병원을 운영하는 이야기, 한국뿐 아니라 의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출동한다는 최문상 원장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1부에서 계속 - 얼마 전에 브라질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어떤 공부(일)을 하셨

"가장 오래 사용한 장비는 제미니, 가장 매출이 많은 장비는 울쎄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스킨라이프라는 미용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문상 원장. 어렸을 때 캐나다로 이주해 가장 앞서 가는 미용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자주 방문해 한국 의사들과 교류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국내 레이저 회사와 협업하고 있기도 하다. 캐나다에서 미용 병원을 운영하는 이야기, 한국뿐 아니라 의술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출동한다는 최문상 원장의 인터뷰를 소개한다.원장님 소개를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미용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 지금까지 활동한 해외 활동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십시오.레스틸렌과 함께 주로 홍콩, 중국 강의를 시작으로 4년 전부터 싱클레어사와 일하면서부터회사를 대표해서 ICMAS나 AMWC, 그리고 WEM같은 글로벌 학회에서 실루엣과 엘란쎄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엘란쎄와 실루엣은 그냥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유럽, 아시아 각국, 한국 등에서 핸즈온과 더불어 강의를 하고 있다.이런 교육적인 부분 이외에도 싱클레어의 자문 의사로서 제품의 가이드라인 개발, 제품 R&D, 회사 M&A자문등의 다양한

한국을 빛낸 의사들 ①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원장 - 3편 한국에서 병원을 운영한다는 것, 바이오산업에 투자하라 한국에서 양승조법이나 영리병원 불허 등이 개선될 여지는 없을까요?미래에 대해 예측하기 힘들다. 한국인들은 영리병원이 안 되는 걸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밖에 나가면 영리병원이 안되는 게 이상한 일이다. 대만, 일본 우리 외에는 모두 영리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한국에서 병원을 사업적으로 하는 건 어렵다. 한국의 의사들이 희생이 밑바침 되지만 그로인한한국의 의료보험 제도는 국민들에게는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도 일 것이다

한국을 빛낸 의사들 ①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원장“충남 공주에서 출발, 글로벌 1위 브랜드 된다” 1인 1의료기관 개설을 강화하는 일명 ‘양승조법’은 경영 마인드를 가진 의사들에게는 일종의 벽이다. 많은 국내 네트워크 병원들이 더 확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법률안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지점망을 가진 오라클피부과도 마찬가지이다. 이 병원의 대표원장인 노영우 원장은 이러한 한계를 국외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극복했다. 그 결과 현재는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에 총 70

한국을 빛낸 의사들 ①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원장 - 2편오라클피부과 대표원장인 노영우 원장은 병원의 국외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극복했다. 그 결과 현재는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에 총 7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콩에 코라클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2020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비 선불로 전환 후 중국 사업 안정화 중국 진출에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초기 3년은 어려워서 철수도 고려했다. 일단 회계에 대한 불투명성, 언어적인 어려움이 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술지분을 받고 매달 수익을 배분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