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MedicalAesthetic 편집팀
“11월 3일(화), 전희대 원장의 토크쇼, 희대의 쇼 Start!"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피부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괜찮은 병원을 하고 누구보다 많이 강의도 하고, 나름 성공한 피부과 의사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서는 아직 못다 이룬 꿈이 작은 애벌레처럼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메디컬에스테틱의 본격 토크쇼! 전희대 원장의 “희대의 쇼”를 시작합니다.
전희대 원장이 직접 초대 손님을 초청,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희대 원장의 오랫동안 간직한 꿈이 “희대의 쇼”에서 펼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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