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델라코리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론칭 세미나 &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 전 지점, 켄델라 프리미엄 센터 지정
켄델라코리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론칭 세미나 &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 전 지점, 켄델라 프리미엄 센터 지정
  • 유인홍 편집장
  • 승인 2022.12.21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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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켄델라코리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론칭 세미나

지난 11월 26일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켄델라코리아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론칭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리뉴미피부과 양윤석 원장을 비롯하여 국내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코니카 셀란(Dr Konika Schallen)의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짧은 펄스 지속 시간과 큰 스팟 사이즈의 임상적 활용’, 나오타카 코바야시(Dr Naotaka Kobayashi)의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여드름 치료에서의 효과성’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 양윤석 원장은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사용 경험담(젠틀맥스 프로와의 차별점),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의 새롭게 더 커진 26mm 스팟 사이즈 소개, 제모·색소 토닝·혈관 질환 치료·손발톱 진균증·흉터 치료를 발표하여 주목받았다.

양윤석 원장은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제모 시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장비이며, 피부의 토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이다. 하지만 피부 상태 파악 없이 무조건 강하게 시술할 경우에는 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어 개인의 상태와 피부 질환의 특성을 파악해 조사 에너지 레벨과 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해 원하는 색소 및 모낭만을 파괴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젠틀맥스 프로 대비 26mm로 더욱 커진 스팟 사이즈와 38%가량 증가한 파워를 갖춰 보다 강력한 시술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양한 모드 설정으로 여러 피부 타입에 시술 적용할 수 있으며, DCD(Dynamic Cooling Device) 냉각 시스템으로 시술 시 피부를 차갑게 유지해 통증 및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 전 지점, 켄델라 프리미엄 센터 지정

지난 11월 20일 켄델라코리아'는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 전 지점이 프리미엄 센터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까멜리아룸에서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 추계 세미나 및 켄델라코리아 프리미엄 센터 오픈식이 개최됐다.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 추계 세미나는 전국 7개 지점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피코웨이를 활용한 문신 제거, 젠틀맥스와 브이빔을 활용한 화염상·모반·혈관종 치료, 젠틀맥스를 활용한 제모 및 리쥬버네이션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이어 리뉴미피부과 전 지점의 켄델라코리아 프리미엄 센터 선정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켄델라코리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인 로버트 럭(Robert Ruck) 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프리미엄 센터 선정을 축하했다.

켄델라는 중요한 고객 파트너를 엄선하여 ‘켄델라 코리아 프리미엄 센터’로 선정한다. 켄델라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미용의학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병원만이 켄델라 프리미엄 센터로 선발될 수 있다.

리뉴미피부과 관계자는 "리뉴미피부과 전 지점의 의료진이 학술적 교류를 행하는 소중한 자리에서 켄델라코리아의 프리미엄 센터로 지정을 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켄델라 제품과 함께 임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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