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유인홍 편집장
황제완 원장은 언제나 papillary dermis를 공략하는 시술법을 강조해왔습니다. 이를 통한 진피 환경 개선을 통해 아기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레이저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카이저300’입니다.
직접 개발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저이지만 판매가 일어날 때 돌아오는 수익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단지 자신의 주창했던 치료 이론이 실제 장비로 구현되어 많은 의사들이 효과를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 ‘나만의 프로토콜’은 그래서 특별한 시간입니다. 개발자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파라미터를 소개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의사들이 동등한 효과를 내기를 바라, 매우 간단한 세팅으로 파라미터를 구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크릿 노하우를 있는 법,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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