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콴타시스템코리아
콴타시스템코리아가 El:EN_DEKA사의 ONDA와 RED TOUCH의 User meeting을 오는 5월20일, 21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온 Paolo Bonan 교수가 ONDA와 RED TOUCH의 해외 임상 사례를 발표하고 태성형외과 김기태 원장, 이지동안의원 도재운 원장, 천안 클린앤피부과 이찬우 원장 등이 국내 임상을 소개한다.
2.45GHz 마이크로웨이브를 에너지 소스로 하는 ONDA는 벌써부터 리프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제품. RED TOUCH는 675nm으로 콜라겐을 타깃으로 하는 신개념 장비. 세상에 없던 두 개의 장비가 한국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유저미팅에서 가늠해볼 수 있겠다.
아래의 서울과 부산의 아젠다를 확인 후 콴타시스템코리아 김형국 이사(010-5373-8483)에게 참가하겠다는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가장 빨리 도입하는 것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용 시장에서 강자가 되는 지름길 중에 하나. 유저미팅을 통해 얼리어답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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