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알마코리아
지난 7월 15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강남 호텔에서 알마코리아가 주최한 소프라노 티타늄 유저 세미나가 열렸다.
티타늄은 현재 가장 트렌디한 리프팅 시술로 많은 의사와 환자들이 선택하는 디바이스. 그런 많은 이번 유저미팅에는 많은 의사들이 참석했다. 알마코리아에 따르면 150여 명의 유저들이 함께했다고.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알마 본사에서 핵심 인력들이 급파되었다. Itay Meir(EVP of R&D, Sharon Jacobi(Global Clinical Training Manager) 참석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Fast and Furious’라는 제목의 티타늄 쇼. 언제나 신선한 행사 기획으로 유명한 알마코리아가 또 한 번 유저미팅의 새로운 형식을 제안한 것이다. 모든 참석자가 함께하는 토론과 퀴즈쇼에 이르기까지,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유저들에게 선사하는 신나는 파티였다는 평이었다.
상품도 푸짐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유저들은 티타늄 인증서를 받은 것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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