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편집장은 어디? Thermage FLX 1 Year Later Symposium
지금 편집장은 어디? Thermage FLX 1 Year Later Symposium
  • 유인홍 편집장
  • 승인 2023.07.29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재/유인홍 편집장

 

2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는 솔타메디칼이 최근에 써마지FLX를 구매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7월 29일 토요일의 일이다. 주말에다 휴가철임에도 많은 유저들이 참석했다. 그만큼 최근에 FLX를 구매한 의사들이 많다는 얘기. 그만큼 써마지를 찾는 환자들이 많다는 얘기!

써마지는 언제나 그랬다. 20년 동안, 시장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살짝 위기가 올 법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오히려 써마지의 위력은 점점 더 강해지기만 했다. 에르메스가 늘 잘 나가듯!

심포지엄으로 돌아와, 첫 강연은 씨엘의원 최승 원장이 맡았다. 900샷의 임상 결과에 관한 내용. 그 외 자신이 파고들고 있는 RF 이론을 소개했다. 디의원 전다희 원장은 Eye 팁 450샷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단 두 개의 강의, 그러나 더할 나위 없는 충분한 강의!

최승 원장은 최근에 써마지를 구매해, 울쎄라와 함께 클리닉의 메인 리프팅 시술로 운영 중이다. 강의 전에 편집장을 만나 “써마지, 울쎄라 만큼 할 얘기가 많지 않은 장비가 없다”라는 했다. 거짓말! 강의를 한 시간 넘게 하다니!

전다희 원장은 써마지의 노블한 이미지를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유저. 특히 Eye 써마지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분.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임상 결과도 놀라울 뿐!

최근에는 써마지 시술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예를 들어, 3개월마다 써마지를 하면 안되나? 900샷을 약하게 해도 될까? 특히 19세 여성이 써마지를 받아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최승 원장은 “Absolutely Yes!”

노블한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써마지를 받고 3개월이 지났을 때도, 아픈 걸 끔찍하게 싫어해도, 누구에게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