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함께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함께하겠습니다!
  • 유인홍 편집장
  • 승인 2024.01.02 0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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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Freepik
작가/ starline
글/유인홍 편집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MedicalAesthetic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MedicalAesthetic은 2017년 창간 이래 매년 새로운 기획과 이벤트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새로운 여정이 계속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먼저 MedicalAesthetic은 MedicalAestheticKorea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2024년을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중점 사업인 영문판을 통해 세계 진출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항상 한국의 의사분들이 세계 최고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MedicalAesthetic의 콘텐츠는 세계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영문판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음악, 영화, 음식 등 전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의 미용 의료도 주목을 받아왔고 2024년에 꽃을 피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역사의 현장에 MedicalAesthetic도 동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시작한 Preventive Aesthetic Medicine Symposium을 올해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미용 시술의 미래가 Preventive Aesthetic Medicine, 혹은 Maintenance Treatment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고 널리 보급하는 일은 미디어가 가지는 본연의 모습 중에 하나인 만큼 Preventive Aesthetic Medicine가 올해 미용 시장에 화두가 되는 과정을 함께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MedicalAesthetic의 성장과 MedicalAestheticKorea 출범에는 독자 여러분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올해는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기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른 투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독자분들의 성장이 곧 저희의 성장이라는 자명한 사실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밖에 많은 목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6년 동안 쌓인 2천 여개의 콘텐츠 체계화를 통해 보다 쉽게 독자분들이 원하는 기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Lecturer & Talkc나 Live Surgery 등 이미 인기리가 진행 중인 많은 기획들은 더 발전시키는 일 등. 하지만 가장 큰 목표는 앞에서 말씀드린 올해의 사업들을 받드시 이루자는 것입니다. 지키지 않는 말, 번복하는 약속이 너무 많은 사회에서, 뱉은 말을 지키고 책임지는 일이야 말로 빛나는 가치라고 믿고 있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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