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알마코리아가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배우 설인아를 선정했다.

배우 설인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극 중에서 맡은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 연말에는 방송인 장성규, 로운과 2023 KBS 연기대상 MC를 맡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고 있다.

 알마코리아 엠버서더로 선정된 설인아는 '악센트 프라임', '소프라노 티타늄', '오푸스'의 모델로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해당 장비들은 , 안정성과 효능을 높이는 기능을 갖춰 국내외 병원에서 피부 시술에 쓰이고 있다.

광고 영상은 총 3편으로 생기와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표현한 오푸스,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담은 튠페이스 그리고 도도함과 강렬함이 특징인 티타늄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해당 영상들은 2월 1일(목)부터 TV 광고를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공개된다. 

알마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설인아는 한 가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알마코리아가 추구하는 밝으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와 잘 맞을 것이라 판단했다. 특히, 알마코리아의 장비가 가져다 줄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제격이라 생각한다"라며 엠버서더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설인아가 엠버서더로 출연한 알마코리아 캠페인 및 광고 영상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각종 매체와 병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홍 편집장 다른기사 보기